인천파크골프연맹, 아싸프로메이드와 손잡고 ‘친근·재미’ 파크골프 시대 연다
(사)대한파크골프 인천연맹(회장 정종길)이 6월 11일 오후 2시, 인천 남동구 백범로 227번길 89‑2, 2층에서
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.

[인천파크골프연맹 개소식 단체사진]
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시니어 여가문화 증진을 위해 협업한 아싸프로메이드의 활약이 특히 주목받았다.
아싸프로메이드 여원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“앞으로 인천파크골프연맹의 행사와 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힘을 쏟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
[아싸프로메이드 여원동 회장]
정종길 회장은 인터뷰에서 “이번 협업을 통해 인천파크골프연맹이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이미지로 다가가길 바란다”며, “스크린 파크골프와 필드 레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파크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[정종길 회장(왼쪽)과 여원동 회장(오른쪽)]
‘100세 건강과 행복’을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개소식에는 박진응·신명선 전문이사, 김기재·이병춘·김윤복·김건희·김영웅 교육이사, 김승원·이문형 홍보이사, 이치열 법무이사 등 연맹 주요 임원진이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.

[바쁜 일정에도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었다]
한편, 인천파크골프연맹은 개소식을 계기로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, 필드 레슨, 지역 축제 참여 등
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설 예정이다.
특히 아싸프로메이드와의 협업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, SNS 홍보, 행사 운영 등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.
👉 인천파크골프연맹 정종길 회장 인터뷰 영상 보기
인천파크골프연맹, 아싸프로메이드와 손잡고 ‘친근·재미’ 파크골프 시대 연다
(사)대한파크골프 인천연맹(회장 정종길)이 6월 11일 오후 2시, 인천 남동구 백범로 227번길 89‑2, 2층에서
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.
[인천파크골프연맹 개소식 단체사진]
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시니어 여가문화 증진을 위해 협업한 아싸프로메이드의 활약이 특히 주목받았다.
아싸프로메이드 여원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“앞으로 인천파크골프연맹의 행사와 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힘을 쏟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[아싸프로메이드 여원동 회장]
정종길 회장은 인터뷰에서 “이번 협업을 통해 인천파크골프연맹이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이미지로 다가가길 바란다”며, “스크린 파크골프와 필드 레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파크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[정종길 회장(왼쪽)과 여원동 회장(오른쪽)]
‘100세 건강과 행복’을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개소식에는 박진응·신명선 전문이사, 김기재·이병춘·김윤복·김건희·김영웅 교육이사, 김승원·이문형 홍보이사, 이치열 법무이사 등 연맹 주요 임원진이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.
[바쁜 일정에도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었다]
한편, 인천파크골프연맹은 개소식을 계기로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, 필드 레슨, 지역 축제 참여 등
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설 예정이다.
특히 아싸프로메이드와의 협업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, SNS 홍보, 행사 운영 등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.
👉 인천파크골프연맹 정종길 회장 인터뷰 영상 보기